♥ 인생 청춘 로맨스 영화의 탄생 ♥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역대급 비주얼 대공개!
1주차 주말 특전 이벤트 예고!

<상견니><여름날 우리>에 이어 또 한번의 중화권 로맨스 흥행 열풍을 예고하는 몽글몽글 첫사랑 로맨스 <우견니>가 메가박스 설연휴 프리미어 상영회 성료 이후 폭발적인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우견니>는 인생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만난 ‘저우찬’과 ‘자오양’. 서로 다른 두 청춘의 가장 빛나는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

지난 2월 9일(금)부터 2월 12일(월)까지, 4일 간 진행된 <우견니> 설연휴 프리미어 상영회는 개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성료와 함께 SNS를 가득 채운 관객들의 호평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우견니>를 관람한 관객들은 “둘이 연애할 때 너무 잘 어울려서 개죽이 웃음 짓게 됨”(트위터_pi****), “이거 뭐야… 뭔데 이렇게 재밌는 건데..?”(인스타그램_da****), “인생 영화 등극입니다..”(인스타그램_sm****), “넘 취향저격이네요. 첫사랑의 설렘과 풋풋함이 잘 나타나서 좋았어요. 첫사랑을 기대하거나, 진행중이거나, 추억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인스타그램_ik****), “절대 추천해서 원망 안 들을 자신 있는 영화”(메가박스_um****), “개봉하면 또 볼게요. 우친자 될 준비 완료.”(메가박스_cin****) 등 뜨거운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어, 바로 내일 개봉과 동시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새로운 인생 청춘 로맨스 영화 탄생을 예고한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스토리 뿐만 아니라, 완벽한 비주얼합을 자랑하는 배우진에 대한 극찬 또한 이어지고 있다. “상친놈… 우친놈 되다. 주인공들 얼굴합 무슨 일임 진짜”(트위터_R_****), “여주인공 진짜 너무 예쁨. 수지 닮은 거 같기도 하고”(메가박스_bo****),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 누구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대사들. 여주, 남주 얼굴도 훈훈하니”(메가박스_sh****),  “남녀 주인공 비주얼이 예술”(메가박스_ye****) 등의 호평은 영화의 주역 이문한, 서약함의 뛰어난 케미스트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메가박스 공식 SNS을 통해 공개된 <우견니>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의 비주얼에 대한 반응 또한 뜨겁다. 계단에 앉아 해맑게 웃고 있는 ‘저우찬’(이문한)과 ‘자오양’(서약함)의 비주얼에 더해진 오리지널 영화 로고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뒷면 또한 쓰레기통을 뒤집어 쓴 채 머리를 맞대고 있는 두 주인공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견니>에서 놓쳐서는 안 될 명장면으로, 벌써부터 소장 욕구를 한껏 고조시킨다. 아련하면서도 풋풋한 청춘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우견니> 오리지널 티켓은 오는 2월 14일(수) 1회차 상영 영화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한정 수량이 배포된다. 또한 1인 당 4좌석으로 수령 수량이 제한되며, 관람 극장에서만 당일 티켓으로 수령이 가능하다.

한편 오는 2월 17일(토)부터 메가박스 및 씨네큐(신도림, 청라 점), 영화의 전당에서 <우견니> 1주차 주말 현장 증정 이벤트가 개최된다. 당일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별빛 교실 포스터 비주얼의 A3 포스터가 증정된다. “원래 눈이 그렇게 반짝거려?” “난 그냥 널 본 건데”와 같은 설렘을 선사하는 명대사와 풋풋한 두 주인공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같은 날부터, 대한극장에서는 풋풋하고 싱그러운 감성이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 비주얼의 A3 포스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우견니>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공식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