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나문희 ‘뉴스룸’ X 19일 김영옥 ‘4인용 식탁’ 브라운관 통해 관객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
18일 나문희 ‘뉴스룸’ X 19일 김영옥 ‘4인용 식탁’ 브라운관 통해 관객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
  • 지산 기자
  • 승인 2024.02.16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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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셜리더스) 

(사진) =
(사진) =포스터

 

한국 독립∙예술영화계 5년만에 값진 기록을 알리며 국민배우의 저력을 과시한 <소풍>의 나문희, 김영옥 배우가 또 한 번 열혈 홍보에 나선다. 

[제작: ㈜로케트필름 | 공동제작: ㈜콘텐츠파크엔터테인먼트, 청년필름㈜, ㈜에스크로드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에스크로드, (주)로케트필름 | 감독: 김용균]

15일 기준 누적관객수 20만 명을 넘어선 <소풍>의 주연 배우인 나문희, 김영옥은 <소풍>을 사랑해주고 있는 많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각각 18일과 19일 JTBC ‘뉴스룸',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한다.

먼저 <소풍> 에서 어린 시절 소녀의 마음을 간직한 ‘은심’ 역의 나문희 배우가 18일 오후 5시 50분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한다. 나문희 배우는 '뉴스룸'에서 60년이 넘는 연기 인생과 영화에 대한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김영옥 배우는 19일 오후 8시 10분에 공개되는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한다. 넓고 깊은 마음으로 오랜 시간 친구를 마음으로 품는 ‘금순’ 역의 김영옥 배우는 영화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영화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로, CGV 골든 에그지수 94% 등 높은 실관람객 평점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의 바로미터인 N차 관람으로 이어지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멀티미디어

[소풍] 해당화 시 낭송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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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도스틸

영화정보

제목 : 소풍

감독 : 김용균

출연 :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류승수

제작 : ㈜로케트필름

공동제작 : ㈜콘텐츠파크엔터테인먼트, 청년필름㈜, ㈜에스크로드

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에스크로드, ㈜로케트필름

러닝타임 : 113분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 2024년 2월 7일

시놉시스

60년만에 찾아간 고향, 16살의 추억을 다시 만났다

요즘 들어 돌아가신 엄마가 자꾸 꿈에 보이는 은심(나문희).

마침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금순(김영옥)이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자, 

은심은 금순과 함께 고향 남해로 떠나기로 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을 짝사랑하던 태호(박근형)를 만나며 

잊고 지낸 추억을 하나둘씩 떠올리게 되는데… 

“다음에 다시 태어나도 네 친구 할 끼야”

한 편의 시가 되는 우정,

어쩌면 마지막 소풍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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