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신기록! 그야말로 신드롬! 2024년 최초, 최고에 걸맞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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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희 기자
  • 승인 2024.03.11 0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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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와 같은 속도로 800만 관객 돌파! ‘흥행 감사’ 스틸 공개!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사진) =
(사진) =포스터

전국적으로 뜨거운 ‘파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가 개봉 18일째인 3월 10일(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감사’ 스틸을 공개했다. [제공/배급: ㈜쇼박스│제작: ㈜쇼박스, ㈜파인타운 프로덕션│공동제작: ㈜엠씨엠씨│감독: 장재현│출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3월 10일(일) 오후 6시 27분 기준]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개봉 18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의하면 <파묘>는 개봉 3월 10일(일) 누적 관객수 8,000,997명을 기록했다. 이는 <범죄도시2>와 유사한 속도로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파묘>는 2016년 개봉한 <검사외전> 이후 2월 개봉작 중에서 최초로 8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으로 또 하나의 흥행 타이틀을 획득했다. 
 


8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인증 사진 또한 눈길을 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빈틈없는 활약을 펼친 조연들까지 함께해 감사 인사를 전한 이번 인증 사진은 영화 속에서 ‘험한 것’이 언급하는 참외를 들고 숫자 800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식을 줄 모르는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파묘>의 장기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800만 흥행 기록을 돌파한 <파묘> 팀은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흥행 감사’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각 캐릭터들이 ‘파묘’에 본격적으로 가담하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을 담아 시선을 집중시킨다. 영화 속 명장면을 다시금 떠오르게 만드는 스틸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N차 관람 욕구를 더욱 자극한다.
800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4년 극장가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영화 <파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영상]

 

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를 눌러주세요

[포스터]

 

[보도스틸]

 

[영화정보]

 

제        목:   파묘
감        독:   장재현
출        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제공/배급:   ㈜쇼박스
제        작:   ㈜쇼박스, ㈜파인타운 프로덕션
공동 제작:   ㈜엠씨엠씨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 타임:   134분
개        봉:   2024년 2월 22일

[시놉시스]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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