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에 접수된 고속도로 사고, 한국도로공사와 실시간 공유
보험사에 접수된 고속도로 사고, 한국도로공사와 실시간 공유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09.06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한지혜 기자 = 4대 손해보험사들이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사에 우선 접수된 사고·고장 정보를 한국도로공사와 실시간으로 공유, 사고 예방에 활용하기로 했다.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은 6일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현재 고속도로에서 사고, 고장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정보(80% 수준)는 보험사에 먼저 접수된다.

이들 기관은 향후 전용 시스템을 구축해 보험사에 접수된 사고의 발생 시간, 위치, 차량명, 운전자 전화번호 등 10개 정보를 도로공사에 전달하기로 했다.

정보를 받은 도로공사는 운전자에게 안심문자를 발송한 후 '긴급대피콜(ex E-call)'을 통해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행동요령을 안내하게 된다. CCTV 확인, 순찰 출동, 긴급견인 등의 후속 조치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추가 사고를 예방하고 고속도로의 원활한 차량흐름을 보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20 (우신빌딩) 502호
  • 대표전화 : 02-6925-043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지혜
  • 법인명 : 파이낸셜리더스신문
  • 제호 :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 등록번호 : 서울 다 10890
  • 등록일 : 2014-08-28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겸 편집인 : 전병호
  •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h8601@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