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에도 여름의 색을 입힐 때  손끝의 여름, 트렌디한 네일 아트 
손톱에도 여름의 색을 입힐 때  손끝의 여름, 트렌디한 네일 아트 
  • 윤희수 기자
  • 승인 2020.08.17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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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윤희수 기자 = 여름은 네일 아트의 계절이다. 노출이 많아지고 더위를 피해 휴가를 떠나는 당신의 기분과 스타일을 UP시켜줄 필수 아이템이기 때문. 아직까지도 밋밋한 손톱을 방치하고 있다면 아주 약간의 수고를 곁들여 여름의 기운을 손끝에 담아보는 건 어떨까?
  
2018 봄/여름 패션위크의 네일 룩은 매니큐어 리스트들이 손가락 끝을 밝은 팝 컬러로 마무리해 매혹적인 엘레강스로 변화시켰다. 제레미 스콧 패션쇼에서는 네일 아티스트들이 핑크 손톱 가까이에 반짝이는 가루를 뿌려 풀-핑거 매니큐어를 실험했다. 키스, 3.1 필립 림, 모세, 티브이 등의 디자이너 컬렉션에서는 약간의 매력적인 그래픽 펀치를 가미한 더시티에서 영감은 받는 스트라이프로 장식을 했다. 
한편 앨리스+올리비아는 깔끔한 청록색으로 끝부분을 마무리한 프렌치 마니스로 자신의 다소 해비 한 패턴의 피스들을 상쇄시켰다. 나임 칸은 실버 베이스 네일에 연속적인 실버와 크리스털 보석의 패턴을 만들어 차원이 다른 글래머러스를 네일에 응용했다. 아마도 이번 여름은 매니큐어 마니아들에게는 최고의 네일 아트를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디자인에 주목! 

①블링 블링 빛이나 
손톱 중심에 반짝임을 하나만 톡 올린 디자인! 손톱 전체가 반짝이는 것보다 손톱 중심 혹은 큐티클 가까이에 홀로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유행할 전망! 
  

②대담한 색 조합 
핑크와 퍼플, 블랙과 레드, 그린과 옐로 등 대담하지만 완벽한 컬러의 조합이 트렌드. 미세한 펄이 들어간 폴리시를 사용하면 손톱이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③웨어러블 아트 
손톱에 평소 좋아하는 예술 작품을 그려 넣자. 독특한 선과 컬러가 매력적인 키스 헤링이나 마크 로스코, 앤디 워홀 같은 작가의 작품을 네일에 그려보는 건 어떨까?
 

⑤ 다양한 파츠 활용하기 
큐빅과 말린 꽃, 유리, 구슬, 패브릭, 깃털 등 다채로운 소재를 사용한 파츠를 네일 아트에 활용해보자. 생동감 넘치고 개성 있는 네일아트를 연출할 수 있다. 
  

 

 

Plus Tip 건강한 손발톱을 위한 3단계 케어법
  
1단계 네일아트와 페디큐어는 사용기간을 준수하고 올바르게 제거해야 한다. 우선 컬러는 7일, 젤 네일은 2주일 내에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리하게 제거하면 쉽게 손상이 생기기 때문에 제거 시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쉽고 간편해 인기가 높은 붙이는 젤 네일은 7일 이내 권장 사용기간을 준수하고, 리무버와 우드스틱을 활용해 안전하게 제거해야 한다. 만약 손발톱이 장시간 물에 닿았다면 그날 바로 제거하고 충분히 건조 시켜 주는 것이 좋다.
  
2단계 지친 손발톱에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오랜 기간 네일아트나 페디큐어를 지속해 왔다면, 당분간은 손발톱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자. 이때는 손발톱 전용 오일이나 영양제를 발라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개인의 손발톱 상태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사용하도록 한다. 또 손발톱이 약해지거나 손상되었다면 건강하게 회복될 때까지 어떠한 시술도 받지 않기를 권장한다. 손상된 손발톱을 가리기 위해 시술을 지속한다면 더 큰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3단계 평소 손발톱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손과 발을 씻은 후에는 잘 말려주어야 하며, 가족 중 무좀 환자가 있다면 수건이나 욕실화 등을 별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평소 사용하는 네일, 페디 케어 도구는 항상 사용 후 소독하고, 설거지나 빨래를 할 때는 고무장갑을 꼭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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