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품 매출 54% 껑충...이마트·SSG닷컴 "최대규모 할인 진행하겠다"
골프용품 매출 54% 껑충...이마트·SSG닷컴 "최대규모 할인 진행하겠다"
  • 임다영 기자
  • 승인 2021.07.08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마트와 SSG닷컴이 올해 처음으로 역시즌 골프용품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와 SSG닷컴이 올해 처음으로 역시즌 골프용품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이마트 제공)

(서울 파이낸셜리더스) 임다영 기자 = 보통 골프 비수기로 알려져 있는 여름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야외 스포츠가 인기를 누리면서 대형마트의 골프용품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8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6월) 이마트 골프용품 매출은 작년 동기간 대비 53.5%가량 크게 증가했다. 본격 여름이 시작된 6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42.3% 매출이 늘어 더운 날씨에도 골프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골프 클럽 풀세트(드라이버, 아이언, 우드, 퍼터 세트) 175.8%, 아이언세트 112.7% 등 골프채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특히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용 골프 클럽을 찾는 고객이 지속 늘고 있다.

가성비가 높기로 입소문 난 노브랜드 골프 용품은 입문자들에게 특히 인기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전문점에서만 판매하던 노브랜드 골프장갑과 골프공을 이마트 점포로 확대한 결과 올해 상반기에만 4만개, 약 4억원어치를 판매했다.

이같은 수요에 이마트와 SSG닷컴은 올해 처음으로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골프용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역시즌 최대 규모, 최대 할인율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이마트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38개의 골프숍에서 골프 클럽과 용품을 행사카드로 50만/100만/150만/200만원 구매 시 각 5만/10만/15만/2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SSG닷컴에서는 판매 중인 골프상품들 중, 이마트 점포를 통해 배송되는 쓱배송, 택배 배송 상품에 대해 배송 금액에 따라 10%를 SSG머니로 적립해 주는 페이백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또 50/100/150/200만원 구매 시 각 5/10/15/20만원 SSG머니를 추후 적립해 준다.

이번 행사에서는 MZ세대 젊은 골프 입문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미즈노 JPX919 핫메탈 아이언세트(아이언 8개)'를 이마트 단독으로 69만원에 판매하는 등 저가형 클럽 물량을 전년 대비 약 3배 늘려 준비했다. 여성 입문자를 위해서는 마루망 베리티 여성풀세트를 139만원에 2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하고, 일부 품목은 추가로 10% 할인해 준다.

아울러 이번 행사 기간에 50만원 이상의 골프용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SSG랜더스 야구단 창단 100일을 기념한 'SSG랜더스 골프공 (6입)'도 증정한다.

김수인 이마트 골프바이어는 "더운 여름철에도 골프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골프용품 매출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골프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91 (D.B.M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2-6925-043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아영
  • 법인명 : 엠지엠그룹(주)
  • 제호 :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 등록번호 : 서울 다 10890
  • 등록일 : 2014-08-28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겸 편집인 : 전병호
  •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h8601@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