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디지털 창구 선도를 위한 새로운 고객접점 채널을 선보인다.
부산은행은 28일(수), 대면과 비대면 채널의 장점을 접목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화상상담 전용 창구 ‘디지털데스크’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이 은행 직원과 화상연결을 통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창구이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서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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