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X남주혁X이일형 감독 완전체가 떴다!
이성민X남주혁X이일형 감독 완전체가 떴다!
  • 지산 기자
  • 승인 2022.10.27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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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셜리더스) 

(사진) =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이성민X남주혁X이일형 감독
<리멤버> 완전체로 관객들과 마주하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메가토크 GV 성료!
뇌종양 말기 알츠하이머 환자의 복수라는 신선한 설정과 이성민과 남주혁이 그려낸 세대 초월 버디 호흡, 그리고 친일파를 향한 거침없는 단죄에서 오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리멤버>가 10월 26일(수) 개봉 기념 메가토크를 성황리에 마쳤다.
[감독: 이일형 | 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제작: ㈜영화사 월광]
<리멤버>의 첫 시작부터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이성민X남주혁X이일형 감독의 개봉 기념 메가토크 GV 성황리에 개최!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리멤버>가 10월 26일(수)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이성민, 남주혁, 이일형 감독이 참석한 메가토크 GV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리멤버>의 주역들과 함께한 이번 메가토크는 마이데일리 곽명동 기자의 진행 아래 이뤄지며 다양한 영화의 비하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본격적인 GV에서 이일형 감독은 “‘필주’라는 인물은 굉장히 느린데, 여러 가지 액션과 포르쉐를 이용해 조금 더 속도감을 높였고, 여기에 현재 시점의 관점을 가진 인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인규’라는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다”며 <리멤버>의 첫 시작에 대해 밝혔다. 여기에 “2시간 동안 복수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필주’의 감정과 ‘인규’의 감정, 그리고 전체적인 이야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위트 요소를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영화 속 웃음을 자아내는 깨알 같은 유머포인트를 언급하며 감동뿐만 아니라 유쾌함까지 가져가는 영화를 기대케 했다.

한편, 가족을 앗아간 친일파들에게 복수를 완성해야 하는 ‘필주’ 역으로 분한 이성민은 “고령의 인물은 느릴 수밖에 없는데 절제를 하고 속도를 맞춰나갔다. 무술팀도 그 짧은 액션씬이 지금까지 했던 액션 중 가장 힘들었다고 해 인상적이다”며 <리멤버>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액션씬 비하인드를 밝혀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또한, 의도치 않게 ‘필주’의 복수에 가담하게 된 상황이 당황스러운 20대 청년 ‘인규’ 역의 남주혁은 “현장에서 즐거운 대화를 많이 나눴다. 감독님과 이성민 선배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 모두가 함께 ‘인규’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현장 비하인드를 밝히며 작품 속 완성된 두 캐릭터의 케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진행된 관객과의 Q&A 시간에는 “‘필주’와 ‘인규’를 연기하기 위해 특별하게 한 노력이 있다면?”, “빨간색 포르쉐를 선택한 이유는?” 등 영화에 대한 다양하고 유쾌한 질문이 쏟아져 <리멤버>에 대한 관객들의 열띤 관심을 실감케 했다.

마지막으로 이일형 감독은 “오늘이 개봉이라 정말 떨렸는데, 어떻게 보셨을까 많은 생각이 들었다.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고 오히려 저희가 힘을 얻어가는 것 같다”고, 이성민은 “개봉 날 이렇게 꽉 찬 객석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 끝까지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남주혁은 “오늘이 개봉일인데, 이렇게 많은 관객분들이 영화를 같이 재밌게 달려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자리를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성민과 남주혁이 그려낸 세대를 뛰어넘은 폭발적 연기 시너지와 뇌종양 말기 알츠하이머 환자가 가족을 죽인 친일파들에게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한다는 신선한 이야기, 망설임 없는 단죄에서 오는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약속하는 영화 <리멤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더할 나위 없는 케미! <검사외전> 이을 버디물 출격”
한국일보 이앤비 우다빈 기자

“세대 초월 연기 시너지로 완성한 처절한 복수극!”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
뉴스핌 양진영 기자

“빠른 전개 속 묵직한 메시지,
이를 끌고 나가는 두 주인공의 완벽한 연기 시너지!”
머니투데이방송 장주연 기자

“세대를 초월한 복수극을 완성하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통쾌한 친일파 복수! 세대 초월 우정까지!”
서울경제스타 현혜선 기자

“이성민X남주혁, 세대를 뛰어 넘는 완벽 시너지!”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친일파 처단’ 향한 노 브레이크 복수극!”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현재를 사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며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이성민, 관록의 연기로 완성한 명품 영화!”
YTN스타 강내리 기자

“이성민이 80대 노인으로서 내공을 보여준다면
평범한 20대 청년을 소화한 남주혁은 청춘의 생동감을 더했다”
OSEN 김보라 기자

“<리멤버>는 역사를 가장 뜨겁게 ‘리멤버’한다!
과거와 교차로 전개되지만 분명 ‘오늘’의 이야기”
디지틀조선일보 조명현 기자

“처절한 복수 속 고뇌하는 한필주의 옷을 입은 이성민은
영화의 방아쇠를 쥐고 달린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복수극의 모든 통념을 깨고 나아가는 <리멤버>”
텐아시아 강민경 기자

“한국 관객이라면 더욱 공감하고 가깝게 느낄만한 소재와 이야기를
장르적인 요소로 풀어낸 <리멤버>!”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역사 앞에 당당해서 안 될 자들 향한 경쾌한 총성”
일요신문 김태원 기자

“비극적 역사를 딛고 선 노인과 그 역사의 자장 안에서
현재를 사는 청춘의 동행을 통해
청산하지 못한 과거사를 다시금 돌아보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해를 도모한다”
파이낸셜뉴스 신진아 기자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잡기는 어렵다. <리멤버>는 잡았다!”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친일 논란을 향한 가장 날카로운 서사”
뉴스엔 허민녕 기자

“끝나지 않은 친일파 청산에 총구를 겨누다”
마이데일리 곽명동 기자

 

<리멤버> 2차 예고편
 
 
동영상이 보이지 않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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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제목 : 리멤버 (REMEMBER)
각본/감독 : 이일형
기획 : 윤종빈
출연 : 이성민, 남주혁 외
제공/배급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작 : ㈜영화사 월광
개봉 : 2022년 10월 26일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SYNOPSIS
 
“부서진 차… 손에 묻은 피… 권총 한 자루…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거지?”
 
뇌종양 말기, 80대 알츠하이머 환자인 한필주.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들에게 가족을 모두 잃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필주는 60여 년을 계획해 온 복수를 감행하려고 한다.
그는 알바 중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절친이 된 20대 알바생 인규에게
일주일만 운전을 도와 달라 부탁한다.
 
“원래 이런 사람이었어요? 정체가 뭐예요 도대체?! 같이 접시 닦던 사람 맞아요?”
 
이유도 모른 채 필주를 따라나선 인규는 첫 복수 현장의 CCTV에 노출되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다.
경찰은 수사망을 좁혀오고 사라져가는 기억과 싸우며 필주는 복수를 이어가는데…
 
60년의 계획, 복수를 위한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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