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셜리더스)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22일(목), 화상상담 전용 창구 ‘디지털데스크’에서 가입 가능한 ‘더(The) 특판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실명의 개인고객으로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년제이며, 최소 가입금액 1000원에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적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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