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셜리더스)
부산은행이 부산광역시체육회와 업무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 ‘부산체육사랑카드’를 출시했다.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일(화), 부산광역시체육회관에서 부산 시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해 부산광역시체육회와 ‘부산체육사랑카드’ 발행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체육사랑카드’는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지정한 체육시설 및 부산 생활체육인 30만명이 이용하는 스포츠시설에서 10% 할인을 제공한다. 지정된 시설은 부산광역시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s.busan.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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