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셜리더스)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5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8개 기관·기업과 사무용 집기류 재사용 플랫폼 ‘자원多(다)잇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가톨릭관동대학교 ▲우리은행 ▲포스코와이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기업들은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에 대한 중요성 인식을 제고하고 탄소 감축 활동에 함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