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먼트 포토부스’ X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
유니크한 카메라 앵글에 더해진 오싹한 악령 비주얼! 역대급 콜라보 프레임 출시!
SNS 리액션 폭발! 시사회 현장을 뒤흔든 ‘악령 커플’ 코스튬 이벤트에 이목 집중!

대만 박스오피스 1위, 대만 넷플릭스 1위, 홍콩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누적 흥행 수익 약 6천만 대만 달러 돌파.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게임으로도 제작된 유일무이한 대만 슈퍼 공포 IP 시리즈 <여귀교>(2020)의 새로운 이야기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이 오는 11월 15일(수) 개봉을 앞두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예비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은 캠퍼스 괴담 AR 게임의 테스트를 하던 학생들이 금기의 퀘스트에 갇혀 괴담의 저주와 악령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공포 영화.
먼저, 기존의 셀프 포토부스 브랜드와는 다른 차별화된 유니크한 앵글로 Gen Z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무브먼트 포토부스’와의 프레임 콜라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11월 11일(토)에 출시된 콜라보 프레임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악령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함은 물론, 영화의 특성을 살린 신선한 AR 게임 프레임이 소장가치를 더한다.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 콜라임 프레임은 무브먼트 홍대, 상수 지점에서 11월 11일(토)부터 11월 27일(월)까지 촬영 가능하다.



한편 지난 1월 13일(월),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의 일반 시사회 현장 또한 화제를 모았다. 시사회 시작 전, 극장에서 진행된 악령 커플 코스튬 이벤트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것. 영화 속에 등장한 악령들이 시사회를 찾아온 관객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악령 코스튬을 보고 놀라는 관객들의 리액션은 웃음을 자아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뿐만 아니라 ‘대만 박스오피스를 뒤흔든 미친 공포 영화’라는 수식어를 가진 작품 답게 상영 시작 전, 옹졸한 선글라스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공포 영화를 잘 보지 못하지만,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을 관람하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눈을 가리고 볼 수 있는 선글라스 경품을 증정, 이색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슬릭백 챌린지와 같은 숏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콘텐츠를 직접 선보이는 악령 커플의 모습이 담긴 영상들도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의 다채로운 이벤트는 Gen Z 세대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자발적인 SNS 호평 리뷰로 이어지고 있어 바로 내일, 전국 극장 개봉을 앞둔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저주를 부르는 AR 게임 속으로 초대할 GEN Z 취향 저격 공포 영화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은 오는 11월 15일(수) 국내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