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직도 '하고싶은 역할이 너무 많은' 배우 박하선 인터뷰 아직도 '하고싶은 역할이 너무 많은' 배우 박하선 인터뷰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이은서 기자 = 2020년, 라디오, 내레이션부터 드라마까지 쉼 없이 달리고 있는 배우 박하선은 아직도 하고싶은 역할이 많은 프로 열정러다. 그는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을 종영하고 차기작 카카오tv '며느라기'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한민국 여성들의 많은 공감을 얻기도 하고, 특히 '산후조리원'의 조은정 역할은 연기가 실제같아 얄밉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산후조리원'의 조은정을 연기하면서배우 박하선은 시청자들의 "알밉다"는 반응에 상처보다는 쾌재를 방송 | 이은서 기자 | 2020-12-08 17: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