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예비인가 10월 재추진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예비인가 10월 재추진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한지혜 기자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예비인가 재추진 방안을 16일 발표했다.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외부평가위원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인가 절차 내내 신청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금융당국은 오는 10월 10∼15일 예비 인가 신청을 받고, 신청일로부터 60일 안에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후 본인가 신청 후 1개월 안에는 최종 심사 결과를 낼 예정이다. 이르면 올해 안에 새 인터넷은행이 나올 수도 있다.금융당국은 인가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인가의 기존 틀을 유지한다 기타금융 | 한지혜 기자 | 2019-07-16 14:09 인터넷은행, 인가 대전 개막…핀크·티맥스·위메프 다크호스 부상 인터넷은행, 인가 대전 개막…핀크·티맥스·위메프 다크호스 부상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한지혜 기자 = 금융당국의 인가심사 설명회를 기점으로 제3, 제4 인터넷 전문은행 후보군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키움증권이 모회사인 다우기술, 교보생명, SBI저축은행 등과 함께 가장 먼저 진용을 드러낸 가운데 모바일 금융서비스 회사 핀크, 기업용 소프트회사 티맥스, 전자상거래 업계의 강자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 방대한 편의점망을 보유한 BGF가 다크호스로 부상했다.대거 참석한 법무법인의 뒤엔 네이버와 같은 거물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참여에 난색을 표명한 인터파크도 여전히 후보군이다 기타금융 | 한지혜 기자 | 2019-02-03 15: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