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체국금융개발원, 2019년 청렴 컨설팅 멘토 기관 선정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한지혜 기자 = 우체국금융개발원이 지난 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도 '청렴 컨설팅' 멘토 기관으로 선정되었다.'청렴 컨설팅'은 공공기관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부패취약업무의 처리절차, 조직문화와 관행 등을 과학적으로 진단해 기관별 맞춤형 대책을 제공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성 향상 지원정책이다.금융원은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서 청렴도 개선 희망 기관의 반부패역량을 진단하고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청렴 컨설팅' 멘토 활동을 2개 기관 대상으로 실시했다. 기타금융 | 한지혜 기자 | 2019-03-12 15:13 금융위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2등급…올해 부패방지평가 면제 금융위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2등급…올해 부패방지평가 면제 (서울=파이낸셜리더스) 강종헌 기자 = 금융위원회가 국가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2018년 권익위 주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3년째 2등급을 유지한 것이다.외부와 내부, 정책고객평가 등을 토대로 산정되는 청렴도 평가는 612개 정부·유관기관을 1∼5등급으로 나눈다. 최근 3년간 1∼2등급을 유지한 기관은 44개 종합행정기관 중 4곳뿐이다. 금융위는 2018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는 3등급을 받았다. 이는 2017년 5등급 기타금융 | 강종헌 기자 | 2019-03-05 10:58 (서울=영등포구청) 영등포구, 청렴시책 빛났다… 2018 부패방지 평가 1등급 쾌거! [파이낸셜리더스 = 김홍찬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서 실시한 '2018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지난해 12월 권익위가 발표한 청렴도 측정 결과 2개 등급 상승을 기록한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에 오르면서 청렴도시 영등포의 위상을 드높였다.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노력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각 기관의 자발적인 청렴성 향상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직 지자체 | 김홍찬 기자 | 2019-02-01 18: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