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븐틴∙스트레이 키즈,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 4차 라인업 확정…TMA '꿈의 무대' 합류 세븐틴∙스트레이 키즈,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 4차 라인업 확정…TMA '꿈의 무대' 합류 (서울=파이낸셜리더스)글로벌 K-POP 열풍의 주역들이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무대를 빛낸다.6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 (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는 "그룹 세븐틴(Seventeen),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 4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세븐틴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10집 'FML'로 미국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9주 연속 진입하며 최장 가요 | 김지현기자 | 2023-09-06 07:06 JYP 한일합작 프로젝트 9인조 걸그룹 '니쥬' 탄생 JYP 한일합작 프로젝트 9인조 걸그룹 '니쥬' 탄생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윤희수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소니뮤직이 진행한 걸그룹 한일 합작 오디션 '니지 프로젝트'(Nizi Project) 최종 데뷔 멤버가 선발되며 막을 내렸다.65일 오전 일본 지상파 방송사 니혼테레비(NTV)와 동영상 플랫폼 후루(Hulu)를 통해 방영된 '니지 프로젝트' 파트2 마지막 화에서 팀명 '니쥬'(NiziU)와 최종 데뷔 멤버가 발표됐다.'니지 프로젝트'는 JYP와 일본 최대 음반사 소니뮤직이 합동하여 일본에서 걸그룹을 제작하는 프로 가요 | 윤희수 기자 | 2020-06-26 14:34 '신종코로나' 약세장에 구원투수 될까…새해 신규 상장 주목 '신종코로나' 약세장에 구원투수 될까…새해 신규 상장 주목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한지혜 기자 = 이달 중 진행될 새해 첫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확산에 따른 불안으로 얼어붙은 증시에 모처럼 새바람이 불지 주목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으로 한국거래소의 코스피·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총 22곳(코스피 1곳, 코스닥 21곳·기업인수목적회사 상장 및 재상장 제외)이다.이 가운데 5곳은 공모 절차에 착수, 이달 중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첫 상장의 테이프는 빅데이터·머신러닝 전문기업 기타금융 | 한지혜 기자 | 2020-02-04 10:15 ‘스토킹에 단어검열..’ 트와이스, 최정상 걸그룹의 고난 ‘스토킹에 단어검열..’ 트와이스, 최정상 걸그룹의 고난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윤희수 기자 = 연말연초 그룹 트와이스의 소식이 끊기질 않는다. 국내 최정상 걸그룹인만큼 그들을 향한 지나친 관심, 예민한 잣대들이 과도한 논란을 낳는 상황. 멤버들의 열애설, 미나의 잠정 활동 중단, 나연 스토킹부터 지효의 단어 사용 검열까지. 그들의 짊어진 왕관의 무게는 무겁다 못해 가혹하다. 지난 5일 트와이스 지효는 팬들과 V앱 라이브 채팅을 진행하던 중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열린 Mnet ‘2019 MAMA’ 시상식 중간 사라진 이유를 밝혔다. 지효는 “저 마마날 무대 중간에 못나왔잖아요. 자꾸 관 가요 | 윤희수 기자 | 2020-01-06 15:09 ‘네가 알던 돌(IDOL)이 아냐!’ 4세대 아이돌, 진화하다 ‘네가 알던 돌(IDOL)이 아냐!’ 4세대 아이돌, 진화하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이수민 기자 =포화상태에 이른 오늘날 아이돌 시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차별화된 경쟁력, 그에 따른 마케팅 전략이라는 것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무대 위 퍼포먼스로 화려함에 주력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 아이돌은 주체적이고도 체계적인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어느덧 4세대 문을 활짝 연 오늘날 아이돌 그룹을 통해 진화하는 아이돌 세계의 현주소를 짚었다. ◆ 1세대~3세대, 아이돌은 어떻게 변해왔나 1996년 그룹 H.O.T.의 데뷔는 가요시장의 아이돌 정의와 팬덤의 개념을 새롭게 정착시켰다. S.E.S, 방송 | 이수민 기자 | 2019-11-24 12:00 '수소차株' 풍국주정 주주 박순애씨, 연예인 주식부호 5위 '수소차株' 풍국주정 주주 박순애씨, 연예인 주식부호 5위 (서울=파이낸셜리더스) 김홍찬 기자 = '수소차 테마주'로 주가가 급등한 풍국주정 2대 주주인 탤런트 출신 박순애 씨가 연예인 주식부호 5위에 올랐다. 2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22일 종가 기준 박 씨의 주식 지분 가치는 340억7천만원에 달했다. 지난해 말(321억4천만원)보다 19억3천만원(6.0%) 증가한 금액이다.풍국주정 지분을 13.29% 보유한 박 씨는 이 회사 최대주주인 이한용 대표이사의 부인이다. 198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조선왕조500 경제/산업 | 김홍찬 기자 | 2019-03-05 11: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