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크립터’ 강채영, ‘감독’ 송강호와 보여줄 연기 호흡에 기대 만발 ‘스크립터’ 강채영, ‘감독’ 송강호와 보여줄 연기 호흡에 기대 만발 (서울=파이낸셜리더스) 배우 강채영이 영화 ‘거미집’에 출연한다.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 측은 26일(오늘) “배우 강채영이 영화 ‘거미집’에서 ‘기록’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열 감독(송강호 분)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현장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강채영은 극 중 '거미집'의 연출부 소속으로, 그때 당시는 '기록', 영화·공연 | 서암 기자 | 2023-09-26 21:15 윤아·송강, '가장 연애하고 싶은 남녀 스타' 1위! 윤아·송강, '가장 연애하고 싶은 남녀 스타' 1위!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연인으로 가장 함께 하고픈 싶은 연예인·스포츠스타는 누굴까?궁합AI 소개팅 애플리케이션 '궁합팅'을 출시한 스타지오 소프트가 총 2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연애하고 싶은 남녀 연예인·스포츠 스타'를 설문조사한 결과 가수 겸 배우 윤아와 송강이 남녀 각각 1위를 차지했다.'궁합팅' 을 만든 스타지오 소프트는 지난 8월3일부터 10일까지 20~60대 남녀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을 대상으로 '궁합팅'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설문조사한 가요 | 전진기자 | 2023-08-22 10:03 10억 규모 브릿지 투자 유치. 원천 IP 프로듀싱 강점 살려 영상 사업 확장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산업 | 전병호 기자 | 2022-11-01 14:22 유해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체결... 김서형·문가영 한솥밥 유해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체결... 김서형·문가영 한솥밥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조설희 기자 = 배우 유해진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5일 키이스트는 이같은 소식을 밝히며 "국내 대표 배우이자, 최고의 연기파 배우 유해진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키이스트의 체계화된 시스템 안에서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유해진은 영화 '블랙잭(1997)'으로 데뷔한 이래 '간첩 리철진(1999)' '주유소 습격사건(1999)' '신라의 달밤(2001)' '라이터를 켜라(2002)' 방송 | 조설희 기자 | 2021-02-05 17:48 나무엑터스, '2021 전국 중고등학생 오디션' 개최 나무엑터스, '2021 전국 중고등학생 오디션' 개최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정다연 기자 = 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사 나무엑터스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오디션을 개최한다.28일 나무엑터스는 이같이 말하며 '2021 전국 중고등학생 오디션'을 개최하고 새 얼굴을 찾는다고 밝혔다.해당 오디션은 배우를 지망하는 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중고등학생에 맞춰 간단하게 지원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인 이번 오디션은 자기소개를 비롯한 본인의 꿈 소개, 얼굴 정면, 측면, 웃는 모습을 한 개의 영상으로 담아 1월 4일부터 29일까지 뮤즈 앱 연예 | 정다연 기자 | 2020-12-28 13:29 [카드뉴스] '2020 뉴페이스' 주목할 만한 청춘 男배우 6인 [카드뉴스] '2020 뉴페이스' 주목할 만한 청춘 男배우 6인 올해 이 배우들을 주목하라. 향후 대한민국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이끌어갈 유망주,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남자 청준 배우 6인을 선정했다ACTOR 1. 신예에서 이제는 대세로, 이도현드라마 단 한 편으로 대중들의 기억에 깊게 각인된 매력적인 신예배우가 여기 있다. SBS , JTBC 등 굵직한 드라마에서 조연 역할로 조금씩 도약을 시도했던 이도현이 tvN 을 만나 꽃을 피웠다. 이를 발판삼아 이도현은 KBS2 드라마스페셜 에서 또 다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ACT 방송 | 김주영 기자 | 2020-01-02 11:30 [인터뷰] 우리가 사랑한 소녀, 김소현 [인터뷰] 우리가 사랑한 소녀, 김소현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이수민 기자 = 단단한 순수와 독보적인 아우라는 꾸준히 한 길을 걸어온 성장의 산물이다. 배우 김소현은 그렇게 조금씩 변주했다. 그리고 마냥 아이같던 얼굴에 조금씩 성숙이 드리우고 있다. 이제는 누군가의 아역이 아닌 본인 그 자체로 곧은 빛을 내는 배우, 김소현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직까지는 김소현에게 어떤 이미지라는 게 없는 것 같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 보여줄 수 있는 게 많다. 다양하게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는 나에 대한 대표적인 느낌이 생기지 않 영화·공연 | 이수민 기자 | 2019-10-23 12:2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