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연매출 4천800만원 미만 사업자 부가세 면제…약 57만명 혜택 연매출 4천800만원 미만 사업자 부가세 면제…약 57만명 혜택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이현제 기자 = 내년부터 부가가치세를 면제받거나 간이과세자 혜택을 받는 영세 자영업자가 대폭 늘어난다.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소득·법인세를 깎아주는 특별세액감면 적용 기한은 2022년 말까지 연장된다.기획재정부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간이과세자는 세무신고도 1년에 한 번만 하고 세금계산서 발급 의무가 면제된다. 일반과세자보다 세액 계산이 간편하게 바뀌었다.연매출 4천800만원 미만이었던 간이과세자 기준은 연매출 경제 | 이현제 기자 | 2020-07-22 18:25 이슈진단-간이과세제도의 현황과 과제 이슈진단-간이과세제도의 현황과 과제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전병호 기자 =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제도는 영세사업자의 과세 편의를 위하여 실제 매입세액이 아닌 업종별로 정해진 부가가치율을 적용하고,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등의 특례를 인정하는 제도이다.2016년 기준 간이과세 신고인원은 165만 2,359명으로, 전체 부가가치세 신고인원(608만5,025명)의 27.2%이며, 간이사업자 중 공급대가 2,400만원 미만의 납부의무 면제자 수는 간이사업자의 73.1%(120만 8,448명)에 달한다. 간이과세제도의 적용기준(과세표준 4,800만원 미만)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기고 | 전병호 기자 | 2018-09-28 17:13 주택임대등록 정말 해야하는가! 주택임대등록 정말 해야하는가!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전병호 기자 =1. 전용면적 60㎡ 이하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을 신축하거나 최초 분양받아 임대주택으로 등록한 경우 취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1) 감면대상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지방세 중 취득세 감면과 재산세 감면이 적용된다. 단, 모든 주택에 대해 감면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①공동주택(아파트 등)과 오피스텔을 ②최초 분양받아 취득(신축 포함)하고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는 경우에만 취득세 감면이 적용된다. 따라서 단독주택을 취득하거나, 공동주택을 승계취득하는 경우에는 취득세 감면이 적용되지 않는다.2) 취득 기고 | 전병호 기자 | 2018-08-01 13: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