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옛 성동구치소 자리에 1천3백가구 주택·비지니스 빌딩 들어선다 옛 성동구치소 자리에 1천3백가구 주택·비지니스 빌딩 들어선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정다연 기자 =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자리에 1,300가구의 새 주택과 비지니스 빌딩이 들어설 전망이다.서울시는 24일 열린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성동구치소 부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오금역에 인접한 7만8758㎡ 넓이의 옛 성동구치소 부지는 해당 시설이 문정 법무단지로 이전하면서 남게된 서울의 마지막 교정 시설이다. 성동구치소는 1977년 개청해 40년이 지난 2017년 이전했다.'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통해 추진된 금번 지 생활 | 정다연 기자 | 2021-03-25 11:15 (서울=관악구청) 관악구, 43억원 추경편성… 일자리, 생활SOC 집중 [파이낸셜리더스 = 김홍찬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구는 공공일자리 확충, 생활밀착형 SOC 등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43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해 10일 관악구의회에 제출했다.구는 장기화 된 경기침체와 고용감소 방어를 위한 정부의 정책과 뜻을 함께하고, 민선 7기 ‘지역경제 살리기’를 주요 정책으로 내세운 박준희 구청장의 의지를 담아 이례적으로 상반기 중 조기 추경을 편성 했다고 밝혔다.추경 재원은 ▲‘2018회계연도 결산결과 순세계잉여금(37억 지자체 | 김홍찬 기자 | 2019-04-16 18:48 (서울=관악구청) 관악구 작은 도서관, 시대에 맞게 변화 올해 테마도서관 3곳 조성 [파이낸셜리더스 = 김홍찬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해부터 ‘테마도서관’을 조성해 기존 도서관들의 활성화에 나선다.구는 기존의 조성되어 있는 ‘걸어서 10분거리 작은도서관’을 주민들의 욕구와 지역환경, 이용현황 등을 반영해 특색 있는 ‘테마도서관’으로 조성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이는 민선7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2021년까지 5개소의 ‘테마도서관’ 조성을 목표로, 시행 첫해인 올해는 3개소의 ‘테마도서관’ 조성에 들어간다.올해 조성 될 ‘테마도서관’은 ▲청룡 작은도서관의 그림책도서관 ▲성현동 작은도서관의 미디어 지자체 | 김홍찬 기자 | 2019-04-03 18:35 서울시, '추가 8만호 혁신주택' 공급...2025년까지 총 7조원 투입 서울시, '추가 8만호 혁신주택' 공급...2025년까지 총 7조원 투입 (서울=파이낸셜리더스) 김홍찬 기자 = 서울시가 행정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주택공급혁신 TF’를 구성 주택 8만호 추가공급과 관련한 전체 공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시는 지난 해 12월 공공주택 정책 패러다임과 원칙을 주민 삶의 질과 지역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과 ‘8만호 추가공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구성 된 ‘주택공급혁신 TF’는 행정2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 사전 실무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의사결정을 내린다. 지자체 | 김홍찬 기자 | 2019-01-24 09: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