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테랑' 이후 6년 연기 공백기, 영화 '세자매'가 깨뜨렸다 (장윤주 인터뷰) '베테랑' 이후 6년 연기 공백기, 영화 '세자매'가 깨뜨렸다 (장윤주 인터뷰)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정다연 기자 = 2015년 영화 '베테랑'을 통해 관객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으며 연기 합격점을 받았던 장윤주가 오랜 기간 동안 차기작을 망설였다. 그런 그를 '세자매'가 스크린 속으로 다시 끌어들였다.장윤주는 오는 27일 영화 '세자매'의 개봉을 앞두고 20일 오후 4시 화상 인터뷰를 통해 이번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세자매'는 괜찮은 척하는 첫째 '희숙'(김선영)과 완벽한 척하는 둘째 '미연'(문소리), 그리 영화·공연 | 정다연 기자 | 2021-01-21 17:31 "남편 이승원 감독 영화에 다른 배우 캐스팅 될 수 있다 생각해" (김선영 인터뷰) "남편 이승원 감독 영화에 다른 배우 캐스팅 될 수 있다 생각해" (김선영 인터뷰)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정다연 기자 = 배우 김선영이 영화 '세자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김선영은 오는 27일 '세재매' 개봉을 앞두고 20일 오전 11시 진행된 화상 인터뷰를 통해 이번 영화에 대한 각종 궁금증들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자매'는 괜찮은 척하는 첫째 '희숙'(김선영)과 완벽한 척하는 둘째 '미연'(문소리), 그리고 안 취한 척하는 셋째 '미옥'(장윤주)까지 같이 자랐지만 너무도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자매가 말 영화·공연 | 정다연 기자 | 2021-01-21 15:10 '세자매' 문소리 "불교 믿는데 교회 다녀...딸이 '배신'이라 했다" '세자매' 문소리 "불교 믿는데 교회 다녀...딸이 '배신'이라 했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정다연 기자 = 배우 문소리가 영화 '세자매'에서 역할 소화를 위해 노력한 것들을 비롯해 여러가지 후일담을 전했다. 19일 오후 문소리는 '세자매'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문소리는 오는 27일 영화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문소리),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김선영),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장윤주)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공연 | 정다연 기자 | 2021-01-20 10:06 문소리-김선영-장윤주, 같은 듯 다른 '세자매' 문소리-김선영-장윤주, 같은 듯 다른 '세자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정다연 기자 = '같이 자랐지만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자매'라는 캐릭터 설정으로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지는 영화 '세자매'가 2021년 새해 극장가의 문을 두드린다. 가족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다룬 만큼 관객들의 공감과 이해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영화 '세자매'의 시사회가 18일 오후 2시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승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 영화·공연 | 정다연 기자 | 2021-01-19 17: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