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셜리더스】 김정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원내대변인이 "한국당이 2015년 박근혜 정부시절 카풀을 허용하는 ‘여객자동차법’을 통과시키고 이제와 택시 카풀 반대 집회에서 목소리를 드높인 것은 ‘택시 노동자 우롱’이자 말바꾸기 ‘두 얼굴 정치’에 불과하다." 강력 비판했다.
또한 강 대변인은 "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까지 막아서며 눈앞의 인기를 쫓는 작태는 ‘포퓰리즘 정치’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이다." 밝혔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