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CP 등 단기 자금시장 유동성 점검
금융당국, CP 등 단기 자금시장 유동성 점검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3.20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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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연합뉴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한지혜 기자 = 금융당국이 기업어음(CP) 등 단기 자금시장 유동성 점검에 나섰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미래에셋대우[006800], 삼성증권[016360],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증권, KTB투자증권[030210], 부국증권[001270] 등 6개 증권사와 CP 관련 점검 회의를 열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단기자금의 조달금리가 상승하며 자금경색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금융위는 증권사들의 의견을 듣고 시장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어제 연락이 와서 채권 담당자가 오늘 금융위 회의에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CP 외에도 환매조건부채권(RP) 등 단기 자금시장 전반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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